구매하고 보관하고 있다가 장착전문점이라고 별4개 적혀있는곳으로 직접 찾아가서 설치 하였는데

장착하고 약 20~30km 주행하고 아파트 주장에서 주차하고 다음날 주행하려고 하는데 공기압 경고등이 뜨더라고요

그래서 가까운 타이어 정비소가서 공기 넣었는데 3개 타이어는 23~4바 때이고 1타이어 16바 였습니다.(본타이어는 33바 기준임)

그리고 눈으로 봤을때 파스난곳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36바까지 넣고 약 20~30km 주행했는데 경고등도 안꺼지고 공기도 계속 빠지는데 원래 이렇게 공기가 질질세는건가요?

타이어는 신차 타이어에 4만도 주행 않된 타이어이고 파스도 난적 없는 타이어인데 장착점에 실수인지 

이거 모 불안해서 운전할수있을려나....

가드 설치 전에 공식AS점(수입차) 가서 점검받고 나와서 바로 설치점가서 설치한 상태입니다.

설치비는 4만원 받고....

이런 사례들이 있는건지 아니면 다시 장착해야되는건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장착은 인천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장착을 찔러 넣는형태로 하던데 그게 잘 물린건지 알수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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